안녕하십니까, 계묘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코로나19) 여파 등 여러 악재로 인해 세계 경제침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난관을 극복하자는 의지를 모아 2일 시무식을 가졌습니다. <콘텐츠로 행복한 경북>을 만들기 위해 이렇게 일하겠습니다.
- 유기적 인프라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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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동 본원과 포항(경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과 경주(경북음악창작소, 경북웹툰캠퍼스) 등 주요 공간을 연계해 시너지 효과
- 콘텐츠 창·제작자, 기업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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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역의 창작·제작자와 기업 지원(경북콘텐츠코리아랩(GBCKL),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문화콘텐츠기업 지원사업, 콘텐츠기업지원센터 등)
- 콘텐츠 산업의 토대인 스토리 개발에 진력( K-스토리산업 스케일업 사업, 스타급 스토리텔링 사업, 영상콘텐츠시나리오 공모전 등)
- 콘텐츠 향유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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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각지대를 찾아가서 콘텐츠 향유권 제고(GBCK‘콘텐츠 학교’, 저작권서비스센터 등)
- 메타버스 콘텐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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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타버스 수도 경북 조성에 맞춰 다양한 사업 진행(지역연계 첨단CT 실증 사업-<메타버스 유교체험 박물관>, 메타버스 영화제 등)
아울러 애니메이션 ‘독도수비대 강치’ TV시리즈 제작 등 새로운 사업을 지속 추진하겠습니다.
토끼의 해를 맞아 건강과 행복 두 마리 토끼를 잡으시길 바라며 올해에도 많은 격려와 애정어린 충고를 부탁드립니다.
경북문화재단 콘텐츠진흥원 임직원 일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