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朴대통령 첫 시정연설 “창조적 문화 콘텐츠산업 적극 지원”

전략기획팀 박창환 2013-11-19 2,222

 

 

박근혜 대통령이 ‘문화융성’ 실현 의지를 다시 한 번 강력하게 천명한 것은 최근의 영국, 프랑스 등 유럽 순방이 적잖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 취임식에서 국민 모두에게 ‘문화가 있는 삶’을 약속했던 박 대통령은 최근 유럽 순방에서 적극적인 문화융성 행보를 보여준 바 있다. 박 대통령은 “이번에 세계 문화를 주도하고 있는 유럽 현장에서 케이팝(K-POP)과 영화, 드라마 등 한류에 열광하는 유럽 젊은이들을 보면서 우리 문화산업의 무한한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5000년 역사를 가지고 있는 우리 문화유산은 돈으로 환산할 수 없는 엄청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 우리 문화를 더욱 빛나게 하고, 세계에 널리 알려서 우리의 자긍심을 높이고, 세계 속에서 인정받게 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문화융성의 본격적인 추진을 위해 내년도 문화 재정을 정부 총지출의 1.5%인 5조3000억 원으로 증액했다. 박 대통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문화기본법과 지역문화진흥법등 문화 관련 주요 법안들의 제·개정이 원활히 이루어져 문화융성의 초석을 다져갈 수 있기를 당부했다. 창조적 문화 콘텐츠 산업의 화두로 융합을 제시하면서 적극적인 지원도 약속했다. 박 대통령은 “5000년의 찬란한 문화유산과 국민의 창의력, 그리고 정보통신기술(ICT)을 접목시킨 문화콘텐츠 산업을 적극 지원해서 국가 발전의 새로운 동력을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와 함께 최근 숭례문 부실 복구 문제를 언급하며 이를 “숭례문을 포함한 문화재 관리 보수의 전반적인 문제점을 엄중하게 조사하고 문화재 관리체계를 근본적으로 개선하는 계기로 삼겠다”고 밝혔다.
 

 

<2013.11.18. 문화일보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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