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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던파 장수 인기게임 "게임을 넘어 문화 콘텐츠로"

전략기획팀 이민석 2013-12-09 2,243

 

오랜 기간 사랑을 받는 게임들은 하나의 공통점이 있다. 바로 게임 안과 밖에서 자신만의 게임 문화를 형성하고 변치 않는 인기를 이어가고 있는 것. 특히 게임만을 즐기는 것이 아닌 이제는 하나의 문화 콘텐츠를 형성하며 오랫동안 그 인기와 자리를 유지, 국내 게임 산업 기둥 역할을 단단히 하고 있다.

 

최근 게임업계가 각종 규제 논란으로 뒤숭숭한 상황 속에서도, 한자리를 꿋꿋이 지키고 자신만의 게임 문화를 형성한 장수 인기 게임들이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이 게임들은 변함없는 인기를 유지하며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할 수 있는 게임 문화 콘텐츠의 힘을 유감 없이 발휘했다.

 

최근 15주년을 맞이한 엔씨소프트의 리니지는 변치 않는 인기를 보여줬다. 단일 게임 최고 누적 매출 달성과 고객 중심의 운영 방향, 유저들이 직접 만들어가는 게임으로 15년동안 한결 같은 인기 지켜왔다.

 

리니지는 게임을 넘어서 이제는 하나의 문화로 그 자리를 잡고, 유저들의 왕성한 활동을 통한 문화 콘텐츠가 됐다. 국내 온라인 게임 역사를 새롭게 써 내려간 ‘리니지’는 1998년 서비스 시작 15개월만에 최초로 100만 회원 온라인 게임 시대를 연 후 2007년 단일 게임 최초로 누적 매출 1조원을 기록했다. 그리고 15년이 지난 현재, 단일 게임으로 최초로 매출 2조원을 넘어섰다.

 

2조 매출 달성한 리니지의 기록은 그 의미가 크다. 국내에서 인정받는 영화 산업과 비교해 더욱 많은 매출을 올렸다. 국내 개봉 역대 1000만 관객 영화 9편 모두 더해도 1조원(9편 영화 매출 합계 7790억원)을 넘지 못한다. 여기에 최근 한류로 조명 받는 K팝과 비교해도 단일 게임으로 더욱 많은 매출을 올렸다.

 

문화로 자리잡은 리니지는 15년간 게임 속 다양한 에피소드가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 유저가 사고를 당해 생명이 위태로울 때 리니지 유저들은 헌혈에 동참하며, 한 게이머를 살리기 위해 마음을 모았다. 또 한 아이의 안타까운 사연에는 리니지 유저가 자발적으로 성금을 모금해 한 생명을 살리기 위한 따뜻한 마음도 전했다. 사랑의 편지, 전신마비 유저를 위한 도움 등 리니지는 게임 안에 하나의 문화로 ,소통을 하는 창구의 역할이 되어왔다.

 

네오플이 개발하고 넥슨이 서비스하는 던전앤파이터도 변치 않는 인기를 얻어오며 던전앤파이터만의 게임 문화를 형성한 작품이다. 특히 매년 진행되는 던전앤파이터는 수 만명의 게임 팬들이 현장을 찾으며, 이제는 게임 축제를 넘어선 하나의 문화 콘텐츠로서 그 자리를 잡았다.

 

2007년부터 매해 개최되고 있는 ‘던전앤파이터 페스티벌(이하 던파 페스티벌)’은 던전앤파이터의 최대 오프라인 행사로, 단일 게임으로는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대한민국 액션온라인 게임 던전앤파이터에서는 유저들을 비롯해 게임을 사랑하고 즐기는 모든 이들이 함께 즐기고 느끼는 또 하나의 문화의 장이다.

 

게임 속 이미지를 오프라인에서도 그대로 만나볼 수 있는 던파 페스티벌은 매년 색다른 콘셉트를 통해 유저들을 찾아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보다 쉽게 게임을 이해하고 함께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특히 그 해 선보이는 대규모 업데이트 및 다양한 추가 콘텐츠를 미리 만나볼 수 있음은 물론, 개발자들을 비롯한, 던전앤파이터를 사랑하는 모든 이들과 함께 즐기는 다양한 게임 이벤트와 화려한 축하 무대는 행사기간 내내 그 뜨거운 열기로 유저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 밖에도 10년 넘게 사랑을 받고 있는 바람의 나라를 비롯해 라그나로크 온라인, 뮤 온라인 등 아직도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장수 게임들은 자신만의 독특한 게임 문화를 형성해 나가며 대한민국 게임 산업을 이끌어 오고 있다.

 

<출처 : 2013.12.07. 미디어잇 박철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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